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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8일부터 출시되기 시작한 비아그라 제네릭의 약값이 최저 오리지널(50mg, 1만1000원선)의 1/5 수준으로 낮아졌다. 이상원 차장은 “비아신세립을 포함한 발기부전치료제 신제품들이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내세우면서, 제형도 환자들의 복용에 있어 더욱 편리해졌기 때문에 앞으로 기존 정제는 현재 약가보다 저렴해지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”이라고 전망했다. 약국 공급가는 비아신세립50mg의 경우 4000원대, 100mg은 6000원대로 권장하나, 처방의약품인 만큼 약가는 유동적이다. … Read more